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퀵 카멜 (문단 편집) === [[세인트 오르카의 비밀작전]] === 1-1에서 칸의 보고에 끼어들며 첫 등장.[* 이후로는 칸에게 존대를 하지만 1-1에서만 반말을 한다. 캐릭터의 말투나 성격이 왔다갔다하는 경우가 많은 라스트오리진의 특성으로 보아 검수가 제대로 안 된듯.] 눈구덩이에 빠져 옷과 장비를 말리고 있는 워울프를 타박한다. 1-5에서 술 타령을 하는 워울프에게 '누구 때문에 금지령이 내려졌는지 아느냐'며 또 다시 타박하며 출격. 1-6에서 [[에너미 앳 더 게이트|어떤 영화]]를 감상한 워울프가 "나는 돌이다."라는 대사를 하며 '''권총으로''' 나무를 저격하려하자 "돌머리겠지 멍청아" 라면서 타박을 주며 등장. 이 때문에 이후 워울프가 저격총을 구하러 발키리를 찾아가게 되는 단초를 제공한다. 전투 후 칸에게 오르카 호에서 자신이 워울프와 세트로 바보로 취급되는거 같다며 불평하자 칸이 아니었나? 하는게 압권. 1-7에선 숙소에서 옆에서 자는 탈론페더가 [[자위 행위|밤마다 사령관 도촬 영상을 틀어놓고 꼼지락 거리는]] 것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탈론페더가 몰래 시트를 갈고 새벽에 속옷을 빨래바구니에 넣는 것을 보았음을 폭로한다. 이 때 [[E-16 탈론페더|이 놈이고]] [[T-75 워울프|저 놈이고]] 바보밖에 없다는 푸념을 하고, 덕분에 호드에서 [[나만 정상인|유일한 정상인]]이라며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이걸 칸에게 폭로하려다가 탈론페더가 그러지 말아달라며 부탁하고, 카멜 본인도 생각해보니 대장이 아끼는 참모가 이런 망상변태인 걸 알면 졸도할 것 같다며 그냥 비밀로 묻어두는 것에 동의한다. 이에 탈론페더에게 감사의 표시로 그동안 모아둔 사령관의 도촬 사진과 영상들을 공유받는데 처음엔 손사래치다가 막상 보자마자 급격하게 태세전환(...)을 했다. 이후 [[신속의 칸|칸]]에게 사령관을 유혹해 보라고 권하면서 [[불굴의 마리|마리]]의 코스튬을 언급한다. 2부에서는 칸과 지휘 부대를 바꾼 레오나와 함께 등장하는데 유일한 정상인 포지션이라 그나마 페더와 워울프를 챙기는 역할로 나온다. 그리고 레오나가 이미 칸도 페더의 취미(...)를 알고 있다고 하자 절대 모르게 해달라고 하는 등 부대원 챙기기에 열심이다. 이후 온천에서 쉬려다가 란제리 차림으로 사령관실에 들어갈지 말지 고민하는 레오나를 아르망과 함께 보며 웃으며 출연 종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